한국일보

새크라멘토 순회영사

2018-06-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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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순회영사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지난 13일 오후 12시 30분 부터 3시간동안 새크라멘토 한인회 사무실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했다.

총영사관 직원들은 여권 10건, 가족관계 6건, 국적확인 2건, 영사확인 17건, 재외국민 등록 16건, 비자 1건, 기타 상담 15건 등 총 6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에서도 민원인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했다. <사진 새크라멘토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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