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한인네일협회>
뉴욕한인네일협회는 15일 닐리 로직 뉴욕주 하원의원에게 팁 크레딧 폐지 반대 입장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9일 브롱스 호스토스 커뮤니티 칼리지(500 Grand concourse)에서 열리는 뉴욕주 노동국의 공청회에 앞서, 협회는 로직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여성 일자리 감소 등 팁크레딧 폐지로 인해 발생할 부작용을 설명하고 뉴욕주정부가 추진중인 팁 크레딧 폐지를 막아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의 박경은(오른쪽부터)회장과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로직 의원, 유도영 이사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