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세미티 국립공원 마리포사 그로브 재개장

2018-06-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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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마리포사 그로브 재개장
요세미티 국립공원 마리포사 그로브 재개장

요세미티 국립공원내 마리포사 그로브가 15일 재개장했다.

요세미티 공원에서 가장 큰 4에이커에 달하는 세코이아 나무군집지인 마리포사 그로브는 지난 3년간 500여그루에 달하는 고령의 나무들의 건강을 다시 회복시키는 작업이 이어졌었다.

위 사진은 마리포사 그로브에서 가장 유명한 세코이아 나무 터널. 아래 사진은 지난 12일 언론에 미리 공개한 마리포사 그로브의 입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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