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CF 정기이사회

2018-06-06 (수) 12:00:00
크게 작게
GCF 정기이사회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이사장 정경애 총회장 이서희)은 1일과 2일 LA 뉴서울호텔에서 2018년도 연례 전국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각 지역에서 제안된 20개의 후원사업 선정 및 승인에 이어 2019년 예산을 책정했으며 차기총회장으로 염귀옥 중부지역회장(인디애나)를 선출했다. 2018년 GCF 정기총회는 오는 7월 6-8일 뉴저지에서 열린다. <사진 GCF>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