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한인연합감리교회서 투표실시

2018-06-06 (수) 12:00:00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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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한인연합감리교회서 투표실시
5일 예비선거일을 맞아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이강원 목사)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투표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임원 회장 조종애, 재단이사장 한성수)는 알라메다카운티가 교회당을 투표장소로 요청해 투표소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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