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신대 남가주총동문회 김기동 목사 새 회장 선출

2018-06-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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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남가주총동문회(회장 송증복 목사)는 지난 3일 LA 용수산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새 회장에 김기동 목사, 부회장에 조종곤 목사와 김회창 목사, 총무에 안신기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예배에서 송증복 목사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울신학대학교 노세영 총장을 대신하여 송증복 회장에게 감사장을 김회창 목사가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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