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로몬보험, 뉴욕밀알선교단 장애인 피크닉

2018-06-04 (월) 07:38:07
크게 작게
솔로몬보험, 뉴욕밀알선교단 장애인 피크닉
창립 26주년을 맞은 솔로몬보험(대표 하용화)이 2일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 팍에서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 장애인들을 위한 피크닉을 개최했다. 50여명의 장애인이 참석한 이날, 솔로몬 직원들은 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다양한 게임을 하는 등 봉사와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바비큐 파티 직전 솔로몬 직원들과 장애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 진제공=솔로몬보험>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