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우리 첫 영성체 했어요”

2018-05-31 (목) 규 리 기자
크게 작게
“우리 첫 영성체 했어요”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 천주교회(주임 김정곤 토마스 신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지난 5월 20일 첫 영성체 미사후 김정곤 신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첫 영성체란 유아세례를 받은 어린이가 10세 전후 나이가 되어 일정한 신앙 교육과 첫 고백을 거쳐 성찬에 초대되어 처음으로 성체를 받아 예수님과 일치를 이루는 가톨릭 예식이다.

<규 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