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 교역자회 기도회 내달 12일 탁구대회 개최
2018-05-29 (화)
미주성결교회 남가주 교역자회가 지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미주성결교회 남가주 교역자회(회장 안신기 목사)는 지난 8일 LA할렐루야교회에서 정기 기도회를 개최하고 지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장으로 당선한 최경환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했다.
오는 6월12일에는 유니온교회에서 6월 정기모임을 갖고 교역자들의 친목을 위해 탁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