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신덕씨 홀인원

2018-05-26 (토) 07:41:29
크게 작게
백신덕씨가 지난 17일 산호세 코요테클릭 골프클럽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백씨는 이날 17번홀(파3 104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인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쁨을 맞봤다.

백씨는 이날 강광자, 김경주, 김혜선씨 등과 라운딩중이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