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예수교 장로교 총회

2018-05-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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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 장로교 총회
제42회 세계예수교 장로교 총회(총회장 김광석 목사)가 15일부터 17일까지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의호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김광석 총회장이‘지경을 넓혀 가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전총회장 이규보, 박등배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16일 열린 세계선교의 밤에는 한국의 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사도 바울의 영적 체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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