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모금액 1만8,500달러 전달
2018-05-19 (토) 06:01:23
조진우 기자
▶ 뉴욕예술가곡연구회, 두리하나 USA 선교회에

17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예술가곡연구회의 서병선(왼쪽 두 번째) 회장이 김영란 두 리하나 USA 상임이사에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에서 모금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제37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 <본보5월8일자 A3면>에서 모아진 기금 1만8,500달러를 ‘두리하나 USA’ 선교회에 기탁했다.
서병선 회장은 17일 뉴욕한국일보 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음악회를 후원해준 윤상래 서울대 미주동창회장이 1,060달러를 쾌척해 줬다”며 “지속적으로 후원해주고 있는 모든 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란 두리하나 USA 상임이사는“ 전달받은 기금 전액은 두리하나 USA 워싱턴 지부의 조영진 이사장에게 전달돼 연방국세청(IRS)에 보고된 후 탈북난민 구출과 지원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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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