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차량국 직원사칭 전화사기 기승
2018-05-18 (금) 08:25:57
▶ “운전면허·차량등록 정지됐다” 속인 후 복구 비용 요구
뉴저지주에서 주차량국(MVC) 직원을 사칭한 신종 전화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주차량국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전화를 걸어 자신을 MVC 직원이라고 사칭한 뒤 운전면허증이나 차량등록증 등이 정지됐다면서, 만약 복구하려면 비용을 납부해야 한다고 속여 돈을 갈취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특히 비용 결제수단으로 크레딧카드 번호 등을 요구한 뒤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등을 빼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주차량국은 “운전면허증이나 차량등록증 등이 정지되더라도 절대로 전화를 통해 복구하라고 하지 않는다”면서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 경우 바로 신고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