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민 41% 차지 …버겐카운티 36.6%
뉴저지주 절반에 가까운 주민들이 근로 빈곤층인 일명 ‘워킹 푸어’(Working Poor)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영리단체인 유나이티드웨이가 최근 발표한 각 주별 워킹푸어 현황에 따르면 뉴저지주에서는 주민의 41%가 워킹푸어로 조사됐다.
뉴저지주의 워킹푸어 비율이 높은 것은 고율의 세금과 물가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워킹푸어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컴버랜드 카운티로 61%를 기록했다. 이어 패세익카운티 53.5%, 에섹스카운티 53% 등의 순이었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버겐카운티는 36.6%로 전체 21개 카운티 중 12위에 올랐다.
워킹푸어 비율이 가장 낮은 카운티는 헌터돈카운티로 27.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