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사고로 딸 잃은 한인 뮤지컬배우 태아까지 유산

2018-05-18 (금) 07:51:1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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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교통사고로 4세 딸을 잃은 한인 뮤지컬 여배우가 임신 중이었던 태아까지 유산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월 브루클린 파크슬로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4세 딸을 잃은 루시 앤 마일스씨가 지난 11일 태아를 유산했다.

사고 당시 임산부였던 마일스씨는 이번 달에 출산이 예정돼 있었다. 사고 당시만 해도 태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고 2개월 만에 유산되고 말았다.

마일스씨의 변호인은 “사고 당시 마일스씨가 크게 다친 것이 유산의 원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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