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카운티 재산세 동결 2018∼19회계연도 예산안 가결

2018-05-18 (금) 07: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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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버겐카운티의 2018~19회계연도 재산세가 동결됐다.

버겐카운티 프리홀더는 16일 5억2,800만달러 규모의 2018~19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이날 통과된 예산안은 전년도 예산 5억2,180만달러 보다 620만달러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재산세는 지난해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임스 테데스코 카운티장은 이날 “카운티내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면서 추가 세수가 확보되면서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을 덜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는 버겐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와 버겐카운티 테크니컬스쿨 학군 등에 지원하는 교육예산을 400만달러 늘리고, 한인사업가가 소유했던 에머슨 골프 클럽에 대한 매입과 보수비용 등이 추가됐다.

또한 카운티가 관할하는 도로보수 비용 1,700만 달러와 카운티 공무원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한 예산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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