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쥐 가장많이 출몰

2018-05-16 (수) 08:14:4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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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보로중 민원신고 1년새 1만375건 최고

뉴욕시 5개 보로 중 쥐가 가장 많이 출현하는 곳은 어디일까?

15일 뉴욕포스트가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뉴욕시 민원 전화 ‘311’에 걸려온 쥐 출현 관련 민원 내역을 분석한 결과, 브루클린이 1만37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맨하탄이 6,037건, 브롱스 5,601건, 퀸즈 4,922건, 스태튼 아일랜드 1,607건 등의 순이었다. 이 기간 311에 접수된 쥐 출현 관련 민원은 총 2만8,500건이었다.


쥐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주소지는 브롱스의 335E 148스트릿으로 318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브루클린 410 이스턴 파크웨이 90건, 브롱스 2337 그랜드 콘코스 85건, 브루클린 95 이스턴 파크웨이 63건, 브루클린 407 링컨 플레이스 54건 등이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어디서도 쥐를 아주 쉽게 볼 수 있다”며 “뉴욕시가 쥐 퇴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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