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0세미만 36%, 연로 친지 돌본 경험 있어
2018-05-16 (수) 08:10:40
미국에서 40세 미만의 청장년층 가운데 '의외로' 많은 수가 자신보다 연로한 가족 및 친지들에게 '장기적인' 돌봄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AP 통신의 조사에 따르면 40세 미만 응답자의 17%가 현재 연로 친지들을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 성격으로 돌보고 있다. 또 19%는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 그렇게 했다고 답했다.
36%가 돌봄 경험이 있다는 것인데 이들 중 자신의 돌봄이 최소 주당 10시간의 '장기'였다고 말한 응답자는 4분의 1에 그쳤다.
4분의 3이 10시간 이하의 돌봄을 한 것이다. 40세 이상으로 가족 친지를 돌본 사람들 대부분이 최소한 주당 10시간 씩 돈을 받지 않는 돌봄을 행한 것과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