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렌트보조… 7월중순까지 2,000장 내년3월까지 6,200장 발급
연방정부의 저소득층 렌트보조 프로그램인 섹션8 바우처 발급이 뉴욕시에서 2년 만에 재개됐다. 섹션 8 바우처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파트가 아닌 일반 아파트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높다.
뉴욕시는 14일부터 모두 6,200장의 섹션8 바우처를 발급하기 위해 현재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는 신청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다.
뉴욕시내 대기자는 약 10만4,000명로 집계되고 있다. 6,200장의 바우처 중 114장은 참전용사들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시 당국은 7월 중순까지 2,000장의 바우처를 발급할 계획이며, 2019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섹션8 세입자들은 소득의 30%만 임대료를 지불하면 된다. 나머지 잔액은 당국이 지급하는 바우처로 내면 된다. 연소득이 1인 기준 3만6,500달러, 4인 가구 기준 5만2,150달러면 지원할 수 있다.
<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