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의사협회 만찬

2018-05-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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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의사협회 만찬
남가주 의사협회(회장 조만철)은 지난 4일 윌셔컨트리클럽에서 교육기금 모금파티를 개최했다. ‘우리의 좋은 친구’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차민영 서울메디칼그룹 회장 등 4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조만철 회장, 사무엘 이 차기회장, 제이슨 백 부회장, 수잔 정·김재동·차민영·카니 정 조·김용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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