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한청지기 한글학교, 동요경연 대상

2018-05-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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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청지기 한글학교, 동요경연 대상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응호·맨 오른쪽)는 지난 12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제32회 동요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창부문에는 8개 학교, 중창부문 5개 학교 총 3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선한 청지기 한글학교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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