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요셉 천주교 아버지학교

2018-05-08 (화) 12:00:00
크게 작게
성요셉 천주교 아버지학교
남가주 성요셉 천주교 아버지학교(회장 구강호)는 지난달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성김대건 안드레아 오스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건석)의 요청에 따라 석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아버지학교를 성공리에 마쳤다. 두 번의 주말을 17명의 봉사임원들이 서진활 이냐시오 부제와 함께 오스틴을 찾아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문의 (562)505-8070 오재민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