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상담소, 두란노와 성폭력 예방교육

2018-05-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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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두란노와 성폭력 예방교육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와 두란노 아버지학교(미주본부장 구정훈)는 지난달 23일 한인 기독교 목회자 부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과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두 단체가 협력하며 건강한 한인사회, 한인가정을 만들어가는 일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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