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상조회, 총영사 예방

2018-05-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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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조회, 총영사 예방
45년 역사를 가진 미주한인상조회(회장 정대덕) 임원진이 지난 1일 LA총영사관을 방문해 상조회의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정재덕(왼쪽부터) 회장, 이용이 전임회장, 이준영 상임고문, 김완중 LA총영사, 김복윤 이사장, 진권 법률고문, 최학량 이사, 조수용 수석부회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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