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관장교 미서부지회 진재곤 회장 취임

2018-05-03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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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장교 미서부지회 진재곤 회장 취임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 미서부지회(회장 진재곤)는 지난 2일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 제7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재곤(오른쪽) 신임회장이 김대벽 전임회장에게 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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