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인 고교생 3명 이글 스카웃 진급
2018-05-01 (화) 12:00:00
크게
작게
보이스카웃 트룹 145(대장 제임스 한)는 지난달 21일 이글스카웃에 오른 알렉산더 강, 조셉 노, 프란시스코 한군의 진급 축하식을 가졌다. 트룹 145는 1925년 창단된 보이스카웃 단체로 LA다운타운 성 프란시스 하비에르 성당이 후원하며 40명의 한인 스카웃들이 활동하고 있다. 문의 (213)276-6161 이메일 jameshan1215@hotmail.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어워드’
이정임 무용원, 팬아시아 전통예술 경연대회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팬아시아 전통예술대회
송년행사 안내해드립니다
‘군중’ 시리즈 이상원 작가 첫 LA전시회
“이민 선구자들에 바치는 헌사”
많이 본 기사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하루 전 체포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럼프 “대규모 폭동”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일러 스위프트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목되는 광폭 행보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메시지 수위 고심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공개된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