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한글사랑회 서예전 홍보차 본보 방문
2018-04-21 (토)
이지훈 기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글사랑회가 퀸즈 플러싱에 있는 갤러리 천(35-14 150 Pl. 2F, Flushing)에서 내달 12일부터 19일까지 서예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중순부터 준비해 온 한글사랑회 전 회원들의 한글 궁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 홍보차 20일 본보를 방문한 한글사랑회 노명숙(왼쪽부터) 지도교사, 염정애 회장, 도제남 회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5월12일 오후 3시다. 문의 646-354-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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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