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선교회원들,리들리 이민역사 유적 탐방
2018-04-19 (목) 12:00:00
크게
작게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아브람선교회(회장 조병철)회원들이 지난 7일 차만재 교수(중가주 한인역사연구회 회장) 안내로 리들리와 다뉴바 초기 이민선조 유적을 둘러본후 독립문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69세이상 남성들로 구성된 아브람선교회는 봄 가을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하춘근 본보 객원 편집위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일성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종교인 칼럼> 베푸는 자의 특권
바티칸, 교황 선출 카운트다운
미국인 5명 중 1명 ‘종교 없다’
샌프란시스코기독대학교 24일, 학위수여식 거행
‘차기 교황’에 파롤린 추기경 1위
많이 본 기사
“美, ‘트럼프 편입 희망’ 그린란드에 연합협정 제안 검토”
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김문수 취소·한덕수 재선출 돌입
백악관 “트럼프, 中 양보 없이 관세 일방적으로 낮추지 않아”
멕시코, ‘멕시코만→미국만’ 바꾼 구글 제소… “변경권한 없다”
“中, 對美협상단에 공안책임자 포함… ‘펜타닐’ 논의 테이블에”
‘뉴욕 관문’ 뉴어크 국제공항서 또 관제장비 장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