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선교회원들,리들리 이민역사 유적 탐방
2018-04-19 (목) 12:00:00
크게
작게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아브람선교회(회장 조병철)회원들이 지난 7일 차만재 교수(중가주 한인역사연구회 회장) 안내로 리들리와 다뉴바 초기 이민선조 유적을 둘러본후 독립문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69세이상 남성들로 구성된 아브람선교회는 봄 가을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하춘근 본보 객원 편집위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종교인 칼럼> 세 가지 예물
SF기독대학교’동문의 밤’
성탄 축하 크리스마스 칸타타
“불교계 화합과 차세대 육성 축제”
북가주목회자 사모회 총회
“한해를 감사로 마무리”
많이 본 기사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V0’ 단죄 성과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항·지연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긍정적 변화 기대”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무도’ 인연이었다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이행문제 제기키로”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싱’ 이이경..하차 잔혹사로 번진 사생활 논란 [2025 연말결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