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 특별 집회

2018-04-18 (수) 12:00:00
크게 작게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 특별 집회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회장 김회창)는 지난 14일 영생교회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바이벌 코리아: 한반도 정체성 회복 특별기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임대인(앞줄 오른쪽부터) 해군지회장, 원태어 제독, 강태광 목사, 노세영 서울신학대 총장, 김회장 남가주지회장 등이 함께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