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희망복지회 23일 봄놀이 일일관광

2018-04-12 (목) 12:00:00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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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회 23일 봄놀이 일일관광
희망복지회가 오는 23일 첫 출발을 알리며 팜데일 파피꽃동산으로 ‘봄놀이 1일관광’을 떠난다. LA자연건강복지회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희망복지회(대표 이태춘·사진 가운데)는 오는 20일 발족식에 이어 봄놀이 일일관광으로 화합을 다질 예정으로 향기로운 꽃내음을 즐기고 산행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음료수와 점심을 포함해 1인당 40달러. 올림픽과 후버에 위치한 나성구세군교회서 23일 오전 8시 출발하며 선착순 마감 65명. 문의 (213)288-4412 (213)282-0133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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