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솜한국학교, 석굴암 학습

2018-04-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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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한국학교, 석굴암 학습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7일 ‘유네스코 세계 유산 시리즈 제9탄’으로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석굴암과 불국사를 주제로 학습했다.

학생들이 석굴암과 불국사를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삼국시대로 떠나 신라인들과 인터뷰 하는 역할극과 게임, 모의 수학여행이라는 아이디어로 석굴암과 불국사에 대해 알아갔다.

다솜한국학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시리즈로 훈민정음, 김장, 아리랑, 석굴암과 불국사 등을 배워오고 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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