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 네바다주 간담회

2018-04-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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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중 LA 총영사가 네바다주 리노와 베이커스필드 지역을 방문해 현지 한인사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김완중 총영사는 오는 6일 네바다주 리노에서 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한인사회의 현안을 청취할 계획이며 8일에는 베이커스필드 한인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총영사관이 밝혔다.

또 7일에는 네바다 거주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해 개최되는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에 참석해 한국전 참전 노병들의 희생을 평가하는 내용의 축사를 할 예정이다. 김 총영사는 이어 중가주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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