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와 신학교’ 포럼 열려

2018-04-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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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목사)는 지난 22일 ‘선교와 신학교’라는 주제로 기독교인문학 제7차 목요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서정운 전 총장이 맡아 진행했다.

서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지상명령’을 사명으로 붙들고 나아가는 신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예수의 제자는 평생 배우는 학생이며, 제자의 삶은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진리안에 계속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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