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기독한의사협회, 선교사 환송식

2018-04-04 (수) 12:00:00
크게 작게
미주기독한의사협회,  선교사 환송식
미주 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왼쪽 네 번째 부터)는 지난 주말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으로 가는 전임회장 이기미 선교사와 이옥선 선교사 환송식을 갖고 소정의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동 협회는 매월 두번째 일요일 오후 4시 정기예배 및 보수교육을 실시하며 선교 후원과 무료 한방치료를 하고 있다. 문의 (213)500-639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