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메모
2018-04-02 (월) 12:00:00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을 앞두고 베이지역에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봄을 알리는 벚꽃축제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폐역) 일대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36만 그루 벚꽃과 함께하는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5일 청명 ▲6일 한식 ▲16일 세금보고 마감 ▲20일 곡우 ▲28일 제16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헐리우드 보울)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