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지역 교회 부활절 새벽연합 예배
2018-04-02 (월) 12:00:00
손수락 기자
북가주지역 한인교회는 1일 새벽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산호세,노스베이,이스트베이,콘트라코스타등 5개 지역교협 주최로 일제히 부활절 예배를 갖고 예수 부활의 참뜻을 되새겼다.
또 이날 한인교회는 부활절 예배, 성당에서는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1일 이스트베이교협(회장 김용배) 주최로 섬기는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연합성가대가 정혜영 전도사 지휘로 '은혜 아니면'을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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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