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피카에서 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28일 일어났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18세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뮤셀락 파크의 300피트 절벽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오후 6시 17분경에 접수됐다.

중상을 입은 여성은 곧바로 스탠포드 메디칼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당국은 사고의 원인을 파악 중이다.

사진은 CHP가 공개한 사고 차량의 모습. <사진 C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