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 노성실 사모 별세

2018-03-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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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 추모예배

노광우 목사의 부인 노성실 사모가 지난 25일 오후 6시 별세했다.향년 68세.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4월 3일(화) 오후 7시 실로암 성결교회(담임 김용배 목사, 1484 156th Ave., San Leandro)에서 거행된다.

집례는 미주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장 김대영 목사, 설교는 미주성결교회 증경총회장 김광렬 목사.


유가족으로는 남편 노광우 목사와 2남이 있다.

연락 (510) 468- 5999(김용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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