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시장 예비선거 치열한 2파전 예상

2018-03-29 (목) 07:20:31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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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로툰도 시장, 민주당 후보 공식 등록… 크리스 정 시의원과 경쟁

▶ 이종철 부시장·폴김 교육위원 러닝메이트 등록 마쳐

팰팍 시장 예비선거 치열한 2파전 예상

제임스 로툰도(가운데) 팰팍시장이 29일 오전 타운홀에서 후보 등록을 한 후 러닝메이트인 이종철 부시장(오른쪽), 폴 김 교육위원과 같이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팰리세이즈팍 제임스 로툰도(56) 시장이 28일 오는 6월5일 열리는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팰팍 시장 예비선거는 앞서 후보등록을 마친 크리스 정(51) 시의원과 로툰도 시장 간의 치열한 2파전 구도가 성사됐다.

로툰도 시장은 후보등록을 마친 후 “팰팍 타운을 위해 아직 할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당선된다면 더욱 살기좋은 타운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이종철 부시장과 폴김 교육위원도 이날 로툰도 시장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후보 등록을 했다.

이종철 부시장은 “로툰도 시장과 러닝메이트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친절한 타운 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 김 교육위원도 “학교에서 봉사해온 경험을 살려 더 좋은 팰팍 건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종철 부시장과 폴김 교육위원에 맞서게 될 우윤구(64) 교육위원과 원유봉(64) 씨는 오는 29일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시의원 후보 4명은 시의원 자리 2석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팰팍은 민주당 강세 지역인 만큼 예비선거를 통과하면 11월 본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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