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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임직 예배

2018-03-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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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고 충성된 종이되라”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임직 예배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임직자 사진 뒷줄 왼쪽부터 윤덕현 안수집사, 김영철 장로, 박종희사모, 박상근 담임 목사, 최인호 장로, 김진구 장로, 앞줄은 권사 임직자[사진 SAC 한인장로교회]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담임 박상근 목사)가 지난 25일 교회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임직 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 예배는 이재호 장로의 대표 기도와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박상근 담임 목사가 설교를 했다. 박상근목사는 성경 마태복음25장의 달란트 비유를 통해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직식은 임직자 소개와 서약,안수 기도,선포에 이어 김용배 원로장로가 권면의 말을 했다. 또 정규범장로(전 KPCA부총회장. 시온영락교회)가 격려사, 김억희 장로(KPCA 부총회장. 산호세 영락교회)의 축사,김진구 신임 장로의 임직 대표 인사와 이두섭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 장로 안수:최인호,김영철,김진구. ▲ 집사 취임 :윤덕현 ▲권사 안수:박정숙,박은희,최현미,배수진,노미숙,최우순,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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