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총영사관 “독립유공자 후손 찾습니다”

2018-03-28 (수) 08:23:44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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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가보훈처, 후손 확인안돼 훈장 전달 못해

독립유공자 훈장 찾아가세요”

뉴욕총영사관이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공헌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고 있다.
27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발굴·포상해 명예를 선양하고 있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달하지 못한 사례가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

현재 뉴욕 일원에는 이같은 6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2012년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 독립유공자 이재희(1895년생) 선생의 후손을 비롯 2013년 건국포장 차진주(1904년 2월22일생) 선생, 2014년 건국포장 이진일(1881년 경상도 출생) 선생의 후손도 훈장을 찾아가지 않은 상태이다.

이와함께 2015년 애족장이 수여된 안정수(1879년생) 선생과 임초(1885년생) 선생의 후손, 또한 2017년 애족장이 수여된 조극(1892년생) 선생의 후손 역시 연락이 닿지 않아 훈장이 전달되지 않고 있다.

독립유공자의 후손 이거나 후손을 아는 지인은 뉴욕총영사관에 연락하면 된다. 문의:646-674-6000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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