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유월절 앞두고 뉴욕시경 치안 강화
2018-03-28 (수) 08:01:54
조진우 기자
뉴욕시경이 성금요일(Good Friday)과 유월절(passover)을 앞두고 지역 치안 강화에 나선다.
제임스 오닐 뉴욕시경(NYPD) 국장은 27일 “이번 주에 성금요일(30일)과 유월절 첫날(31일)이 시작되는 만큼 지역 치안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시내 주요 교회와 유대인 예배당 주변에 경찰인력을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금요일이 시작되는 30일과 유월절 첫날인 31일에는 교회와 유대인 예배당에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찰은 이 기간 기독교인과 유대인을 상대한 증오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에 대비태세를 완벽히 갖추겠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