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평통 신임회장에 양호 자문위원 임명
2018-03-28 (수) 07:57:59
조진우 기자
양호(사진) 연세대 뉴욕동문회장이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뉴욕평통’) 신임회장으로 임명됐다.
한국의 민주평통 사무처는 26일 양호 뉴욕평통 자문위원을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월말 박동주 전 회장의 갑작스런 자진사퇴로 공석으로 남아있던 뉴욕평통 회장 자리가 약 2개월 만에 정상화됐다.
양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곧바로 시작해 18기 평통이 끝나는 내년 8월31일까지 1년 7개월 간이다.
양 신임회장은 현재 연세대 뉴욕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과 뉴욕한인회 회칙개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여러 한인단체에서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양 회장은 “무엇보다 임기동안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사회에도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통일을 지향하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