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극작가 제이슨 김, 신작 ‘CLARITY’ 낭독회
2018-03-27 (화)
크게
작게
한인 극작가 제이슨 김(오른쪽 두 번째)씨가 23일 뉴욕한국화원에서 신작 ‘CLARITY’ 낭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문화원의 ‘한국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서깊은 비영리 아시안 극단인 마이 시어터 컴퍼니(Ma-Yi Theater Company)가 공동 주최했다.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트럼프 취임 앞두고 ‘월가 저승사자’ 뉴욕남부지검장 사의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납득 어렵다…항소해 유죄입증”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정부효율부 인선착수… “보복·응징이 동기” 성과 회의론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