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베이징 깜짝 방문”
2018-03-27 (화) 07:33:25
북한 최고위급의 베이징 방문설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을 깜짝 방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2011년 권력을 잡은 뒤 첫 외국행으로 베이징에 깜짝 방문했다"면서 "김정은이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오래 머물지 등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김 위원장의 방중을 확인해준 소식통들도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 신원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전문매체 데일리 NK 역시 소식통의 말을 ‘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