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J.P. 스티븐스 고교 음악인재 양성 독보적 1위
2018-03-26 (월) 08:25:44
서영민 지국장

J.P.스티븐스 재즈 앙상블
전통적 음악의 강호 에디슨 소재 제이 피 스티븐스 고등학교가 이번 2017~2018년도 학년도에 또 하나의 대 업적을 이루었다.
올해 중부뉴저지 밴드경연대회에서 무려 36명의 영재를 양산했는데 이들 중 4명은 악기 두개에서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 뉴저지 올스테이트에도 22명의 영재가 선발되었고 이들 중 3명은 두번째 악기에서도 우수 선수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클라리넷의 재이비어 리, 베이스 클라리넷의 쉬밤 야다브, 테너 섹소폰의 아브쉑 타루바리, 트럼펫의 브라이언 지앙은 최우수 연주자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부 총 13개 주가 경합하는 올 이스턴 밴드 선발대회에도 무려 8명이 선발이 되는 영광을 누렸는데 리전, 올스테이트, 올 이스턴 경연대회 모두 어떤 단일 학교에서도 제이 피 스티븐스 고교만큼 선발자들을 양산한 경우가 없어 독보적인 1위를 굳혔다.
이들 선발 요원들이 다수 포함된 동학교의 윈드 앙상블 밴드가 뉴저지 주 갈라에 초청되어 연주를 할 예정이며 미드 아틀랜틱 최우수 윈드 앙상블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경연을 벌이게 된다.
윈드 앙상블을 비롯한 일반 밴드부 활약 뿐 아니고 동교의 재즈밴드 활동도 눈부시다. 전 미국에서 총 32명만을 선발하는 그래미 재즈 밴드에 동 학교 졸업반인 바룬 다스가 드럼으로 선발되었다. 바룬은 이 밴드와 함께 뉴욕 시 유명한 재즈 공연장에서 연주를 하게 되고 레코드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그래미 상 수상 후 파티에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이 피 스티븐스 재즈 앙상블은 지난 2017년도 뉴저지 음악 교육자가 뽑은 최우수 밴드로 주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이들 밴드는 중부 뉴저지 몬클레어에 위치한 재즈 클럽에서 이번 수요일 3월 28일 7시 30분에 세계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 잉그리드 잰슨과 함께 공연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85명의 초대형 마칭 밴드 마칭 혹이 작년 대형 밴드 부분 뉴저지 챔피언으로 선발이 되었는데 밴드 경연 역사상 최우수 음악상, 최우수 비주얼 상 등을 거머쥐며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1등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작년 말 메도우랜드 매트 라이프 풋볼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밴드 경연 대회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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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