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10대 강도단 활개… 아시안 2명·흑인 1명 공개수배
2018-03-26 (월) 08:04:44
서승재 기자
퀸즈 플러싱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10대 아시안 용의자 등이 경찰에 공개수배됐다.
25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께 퀸즈 플러싱 133스트릿과 41애비뉴 교차로에서 2명의 아시안 남성과 흑인 남성 등 3명이 18세 피해자에게 접근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도망가려 했지만 용의자들은 피해자를 붙잡아 발로 차고 얼굴을 폭행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용의자들은 피해자의 신발을 빼앗아 41애비뉴에서 칼리지포인트블러바드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16~19세 아시안 남성 두 명과 흑인 남성 한 명이다.제보: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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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