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 새 앨범발매 기념 콘서트
2018-03-24 (토)
최희은 기자
한인 색소폰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한국명 정혜영)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를 24일 롱아일랜드 베이 쇼어 YMCA 불튼 퍼포밍 아트센터와 내달 18일 맨하탄 조스 펍(Joe's Pub)에서 갖는다.
전미 투어 일환으로 오하이오,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캘리포니아 등을 거쳐 7월19일에는 롱아일랜드 헌팅턴에서 뉴욕 세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베이 쇼어 공연에서는 프로듀서겸 가수인 스티브 타이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새 앨범은 플리지 뮤직닷컴(www.pledgemusic.com/projects/gracekelly)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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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