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광석 쉐이크앤고 대표·진신범 체육회 이사장 ‘2018 엘리스아일랜드상’수상자 선정

2018-03-24 (토) 06:20: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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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2일 시상식

김광석 쉐이크앤고 대표·진신범 체육회 이사장 ‘2018 엘리스아일랜드상’수상자 선정
김광석 쉐이크 앤 고(Shake-N-go) 대표와 진신범 뉴욕대한체육회 이사장이 미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민자들에게 수여하는 ‘2018 엘리스아일랜드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미소수민족연대연협의회(NECO)가 최근 발표한 올해의 엘리스아일랜드상 최종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김 대표와 진 이사장 등 2명의 한인이 포함됐다.

김 대표는 세계 최대 헤어 제품 업체로 인정받고 있는 쉐이크 앤 고의 공동 설립자이자 경영자로서 지난 2016년 뉴욕한인회관 살리기에 10만달러를 기증하는 등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해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진 이사장은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뉴욕극동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대한체육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제정된 엘리스아일랜드상은 미국사회 발전해 기여한 이민자들에게 주는 상으로 역대 수상자들 중에는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과 전설적인 권투선수인 무하마드 알리 등이 있다. 시상식과 리셉션은 5월12일 엘리스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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