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정, “준비된 시장” 선거운동 돌입
2018-03-24 (토) 06:16:53
김한준 기자

팰리세이즈팍의 크리스 정 시위원(왼쪽)이 23일 오전 팰리세이즈팍 타운 홀에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크리스 정 시의원(51)이 23일 팰팍 시장 예비선거 후보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의원은 이날 팰팍 주민 64명으로부터 받은 추천 서명지와 함께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 서류를 타운 클럭 오피스에 제출했다.
정 의원은 “변화와 개선을 갈망하는 팰팍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보다 살기 좋고 모두가 행복한 팰팍 타운을 건설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주민이 존중 받는 타운 ▶더 나은 차세대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보안 및 치안 강화 ▶타운 예산 철저 관리 등 크게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특히 5년간의 교육위원 활동과 2014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정치적 감각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준비된 시장 후보’ 임을 강조하며 한인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 유권자 가정을 상대로 한 ‘도어 투 도어’ 방문과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집중해 선거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 의원은 오는 6월5일 열리는 팰팍 시장 예비선거에서 1,500표 이상을 확보해 승리하겠다는 구상이다. 팰팍의 민주당 소속 유권자는 모두 2,80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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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